안녕하세요..

저는 평택고덕에서 엔지니어링  협력사에서 일을하고 있는 김국현이라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어제 아침 09시 출근 통근버스에서 현금 오만원권10장과 신분증과 각종카드및

  삼성현장 출입카드가든 지갑을 버스에두고내려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보안팀에  얘기하니 보안팀 안상훈님이 바로 통근버스회사에 전화를하고 확인을 해주고 버스회사에서 확인 후 연락을준다고..

기다려보라고.. 아마도 버스의자 밑에 떨어질수도 있다고.. 여기서 일하시는분들 몇분을 찾아서 드렸는데 거의 의자밑에서 떨어져

찾았다고..심적으로 위안을 주셔서   마음적으로 조금이나마 안심을했답니다..

그리고나서 오후 13시에 연락이와서 지갑을 버스의자밑 하단에 떨어져있다고 연락이왔습니다..

그래서 보안팀 사무실에 보관을하니 업무보시고 와서 찾아가면된다는 연락을 받아 바로 보안팀 사무실에달려가

저의 분실한 지갑을 찾았습니다.. 정말,또 정말 ..고맙고 .. 감사했습니다..

요즘 세상이 그런데두 직접 내거처럼 신경써서 찾는다는데..힘든일인데요..

그래서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