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금융캠퍼스 관리소장 김동희입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난 3개월 가량 금융캠퍼스는 금융사의  비상대응 TF팀으로 비상시 상시 운영 가능한 사무실로 전환되어

약 300여명의 필수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로 전환되어 운영되었습니다.    

교육장에서 사무실로 전환되며, 강의실 기준에서 사무실로 기준 정립하여  셋팅, 관리기준, 거리두기 등의 상황으로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보안도 해당 업무중 상당수는 모든 출입  임직원의 체온측정과 마스크 착용 안내, 반복적인 업무에도 미소로 응대하여 주었고,

새벽부터 시작하는 전층의 방역 작업도 매일 같이 진행하는데 동반하여 소독 구역을 확인해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주말에는 웨딩 행사 등으로 사무실 운영과는 별개로 행사장으로 변경하여 출입동선의 분리,  고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많은 장소에 안전라인 설치와 고객 동선 안내, 시설물의 점검 등으로 쉴 틈없이 구석구석 현장 확인하여준 보안팀원분들.... 

물심양면으로 현장을 지원하여준 문준수팀장과 직원분들의 아낌없는 노력과 헌신에 이 지면을 통하여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19 TF 팀의 각사별 복귀 후에도 계속적으로  진행되는 그룹의 여러가지 행사와 VIP 고객 세미나에도 열과 성을 다하여,

지원해준 보안직원분들의 업무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코로나19가 언제 종료될지 모르나, 조만간 수고해준 이들과 시원한 맥주 한 잔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PS)주간에도, 야간에도, 휴일에도 묵묵히 맡은바 업무에 철저한  염준석주임, 윤대규주임 그리고 금융캠퍼스 보안분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