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앙대병원 총무팀 인사담당자 김용주 입니다.

코로나-19 가 1년 이상 지속되면서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고, 모든 사업장들도 방역을 강화하느라 업무가 과중되는 등

고생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병원 업종의 경우 특히나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이 많기에 면회객을 통제하는 등 출입통제에 더욱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모든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문진을 시행하고, 발열 여부를 확인하는 등 출입통제를 더욱 강화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항상 에스텍이 있습니다.

기존에  담당했던 근무 포스트와 별개로 역할들이 많이 늘어나 많이 힘들어졌음에도

조준구 보안팀장과 주임들은 보안직원들을 잘 다독여 주며 업무를 잘 감당해 내고 있습니다.

특히나 조준구 보안팀장은 늘 솔선수범하며, 직원들의 업무를 교대해 주는 등 힘들어 보이는 직원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갖을 수 있도록

하는 배려심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병원 내 많은 부서에서 무리한 요청을 하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최대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최근 병동 내 코로나 환자가 발생해 병동의 출입을 24시간 통제하는 포스트가 추가된 경우가 있었는데,

조준구 보안팀장은 야간 늦게까지 상황을 지켜보고 통제를 하였고,

직접 주말에도 나와 병동 포스트 근무를 서는 등 막중한 책임감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든든한 보안팀장과 에스텍 직원들이 있기에 중앙대병원이 고객만족 best 병원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중앙대학교병원 조준구 팀장 및 에스텍 직원들 모두를 칭찬하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에스텍 임직원분들 모두 코로나-19가 끝나는 그 날 까지 건강 유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