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헬리오시티 4정문에 근무하시는 안영규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름 백상희 날짜 2021-06-11

안녕하세요 

저는 송파 헬리오시티 입주민 입니다.

어제 6월10일 귀가길 택시를 타고 4번 게이트앞에서 

하차했습니다. 하차 하자마자 핸드폰을 두고 내린 사실을 깨닫게 되었지만 이미 택시는 멀리 떠난 상태였습니다. 빗속에 어쩔줄 몰라하는 가운데 4초소에 안영규 관리자님이 먼저 말을 건내주셨습니다.

핸드폰을 두고 내리신거 같으니 본인 핸드폰으로 계속 전화걸어보라며 괜찮다고 차근차근 저를 진정시켜주시며 당황해 불안해하는 저를 계속 살피셨습니다.

그렇게 도와주신 덕분에 기사님과 수차례  전화끝에 연결이 됐고 돌려주신다는 확답을 받고 돌아오는 택시비와 약소한 사례금을 드리기위해 편의점 atm으로 이동하려는 순간, 또 안영규님께서 은행가시려는거면 제가 빌려드리겠다며 빗길에 멀리가지말라며 돈은 천천히 주시면되니 필요하신금액을 드리겠다며 지갑을 여시는데 너무 친 아버님같고 따뜻하셔서 눈물이 왈칵 날뻔했습니다.

기다리는 내내 말걸어주시고 다행이라고 안도시켜주시고 그 시간에도 아파트앞 횡단보도를 지키시며 건너는 사람들 안내도 놓치지않으시는 모습을 보니 진짜 프로답고 그 와중에 너무 인자하시고 따뜻하시고 감동받았습니다.

핸드폰은 잘 찾았고 추후에 빌린돈도 갚았습니다.

어제 일 이지만 아직도 마음이 훈훈하네요

헬리오시티 4정문 안영규님 꼭! 칭찬해주세요!

너무 훌륭하신분이 에스텍시스템에 계시네요

에스텍시스템 안녕하십니까?
에스텍 칭찬합니다 게시판 담당자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핸드폰은 이미 신체 일부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많큼
뗄레야 뗄 수 없는 중요한 물건이 되었는데요.
이를 잃어버리셨다니 정말 누구라도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이때 근무 중이던 우리 안영규 사원이 고객님의 상황을 빠르게 캐치하고
마치 자신의 일인 것처럼 발 벗고 나선 결과,
결정적인 도움을 많이 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또한 선뜻 자신의 지갑까지 열어주셨다는 점은
정말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이 아니었다면 어려웠을 행동이라고 생각되어
고객님께서 말씀해 주신 '친 아버님 같았다'라는 문구가 더욱 와닿습니다.
저 또한 이런 훌륭한 분께서 에스텍에 몸담고 계시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러운데요.
이런 따뜻한 일을 함께 경험한 만큼 가까이에서 우리 안영규 사원님과 좋은 관계 유지하시며
더욱 편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앞으로도 헬리오시티와 함께하는 에스텍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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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시티 4정문에 근무하시는 안영규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름 백상희
날짜 2021-06-11

안녕하세요 

저는 송파 헬리오시티 입주민 입니다.

어제 6월10일 귀가길 택시를 타고 4번 게이트앞에서 

하차했습니다. 하차 하자마자 핸드폰을 두고 내린 사실을 깨닫게 되었지만 이미 택시는 멀리 떠난 상태였습니다. 빗속에 어쩔줄 몰라하는 가운데 4초소에 안영규 관리자님이 먼저 말을 건내주셨습니다.

핸드폰을 두고 내리신거 같으니 본인 핸드폰으로 계속 전화걸어보라며 괜찮다고 차근차근 저를 진정시켜주시며 당황해 불안해하는 저를 계속 살피셨습니다.

그렇게 도와주신 덕분에 기사님과 수차례  전화끝에 연결이 됐고 돌려주신다는 확답을 받고 돌아오는 택시비와 약소한 사례금을 드리기위해 편의점 atm으로 이동하려는 순간, 또 안영규님께서 은행가시려는거면 제가 빌려드리겠다며 빗길에 멀리가지말라며 돈은 천천히 주시면되니 필요하신금액을 드리겠다며 지갑을 여시는데 너무 친 아버님같고 따뜻하셔서 눈물이 왈칵 날뻔했습니다.

기다리는 내내 말걸어주시고 다행이라고 안도시켜주시고 그 시간에도 아파트앞 횡단보도를 지키시며 건너는 사람들 안내도 놓치지않으시는 모습을 보니 진짜 프로답고 그 와중에 너무 인자하시고 따뜻하시고 감동받았습니다.

핸드폰은 잘 찾았고 추후에 빌린돈도 갚았습니다.

어제 일 이지만 아직도 마음이 훈훈하네요

헬리오시티 4정문 안영규님 꼭! 칭찬해주세요!

너무 훌륭하신분이 에스텍시스템에 계시네요

에스텍시스템 안녕하십니까?
에스텍 칭찬합니다 게시판 담당자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핸드폰은 이미 신체 일부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많큼
뗄레야 뗄 수 없는 중요한 물건이 되었는데요.
이를 잃어버리셨다니 정말 누구라도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이때 근무 중이던 우리 안영규 사원이 고객님의 상황을 빠르게 캐치하고
마치 자신의 일인 것처럼 발 벗고 나선 결과,
결정적인 도움을 많이 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또한 선뜻 자신의 지갑까지 열어주셨다는 점은
정말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이 아니었다면 어려웠을 행동이라고 생각되어
고객님께서 말씀해 주신 '친 아버님 같았다'라는 문구가 더욱 와닿습니다.
저 또한 이런 훌륭한 분께서 에스텍에 몸담고 계시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러운데요.
이런 따뜻한 일을 함께 경험한 만큼 가까이에서 우리 안영규 사원님과 좋은 관계 유지하시며
더욱 편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앞으로도 헬리오시티와 함께하는 에스텍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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