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삼생 전주연수소에서 영양사로 일하고 있는 김수정이라고 합니다. 올해가 가기 전 꼭 전주연수소 보안팀을 칭찬하고싶어서 글을 남기려해요!

항상 친절한 인사와 무엇이든 도와주시려는 모습, 그리고 모든 근무자분들이 따뜻하신 분이신 것 같습니다. 저는 1월에 이 곳에와서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다가오는데 이 곳에 있는 동안 보안팀 분들께 감사함을 자주 느껴요. 처음 왔을 때 많이 어색한데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했고 평소에 출근할 때도 따뜻하게 인사해주시면 저는 절로 힘이 나요 !!

그리고 특히 제가 일이 힘들어 지쳐있을 때면 마주치는 보안팀분들께서 화이팅을 외쳐주시거나 힘내시라는 말을 건내주세요 그러면 힘든 마음도 그 한마디로 힘이나요. 말 한마디의 힘은 정말 대단한 거라는 것을 참 자주 느껴요.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싶습니다.

전주연수소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