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에스텍 안상훈 팀장님을 칭찬하려 합니다

저는 5월17일 귀사에 입사하고자 면접을 보고왔습니다.귀가하는 중 계속해서 저의 머리속에 안상훈 팀장님의 친절함과 배려가 각인되었습니다

인생2막을 설계하는 과정과 새로운 업무에 지원을 하게 되면서 다소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며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초행길인 면접장소에 도착하는 순간  사무실 밖에서 친절하게 맞이하여 주시고 면접장소로 안내해 주셨으며 면접이 진행되는 시간에도 친절함과 지원자의 입장에서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이에 편안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면접전에 귀사에 대하여 사이트를 통하여 읽어보고 믿음이 생겼고 안상훈 팀장님을 통해 어쪄면 마지막이 될 직장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직 합격 여부는 알 수 없으나 불합격 된다 하더라도 저의 부족함을 보완하여 재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글로 표현하려니 고마움에 대한 표현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안상훈 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