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대목동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로 재직하는 정익모 입니다

저희 병원에 귀 사에서 파견 나오신 메디칼본부 윤형진 팀장님과 최정훈님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지난 7월 초에 비가오는 밤에 퇴근하려고 차를 열쇠를 넣고 돌리려는 중 열쇠가 차 문에 끼어서 뺄 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쉽게 해결이 잘 않되던 상황이었으며 당시 야간 근무 중인 윤형진 팀장님과 최정훈 님이 비오는 날 밖에서 30 분 이상 수고를 하여 주시고 문제를 해결하여 키를 빼 주셨습니다.

사실 저의 차 문제를 도와주실 의무가 전혀 없으심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인내심을 갖고 잘 도와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평소에 S-Tec 파견나오신 분들은 저와 늘 인사를 하고 지내는 관계로 자연스럽고 진심이 느껴지는 친절함과 봉사의 마음이 많이 느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윤형진 팀장님은 늘 근무 중에 늘 성의있고 친절한 모습에 저는 늘 좋은 인상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분들과 같이 일하게 되어 더 밝은 마음 갖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