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아서 남자친구와 좋운 추억을 만들고 집으로 귀가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대 주차장을 너무커서 저희가 주차 한곳을 찾지 못하고 1시간 이상 헤메고 있을때 덩크가 큰 보안분 명찰이름이 김영수 적혀 있더

라고요 그래서 그분을 잡고 사정이야기를 하니 핸드폰으로 자량 검색을 하시더니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바로 주차관제쪽 전화

해서 물어 본다고 한후 차량이 검색되지 않은 곳에 주차 된것 같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한숨을 쉬면서 아무 생각 없는대

기다려달라고 하시더니 전기 카트 끌고 오셔서 저희를 차량에 태우시고 리모콘을 누르면서 지하층을 20분동안 돌아니면서 차량을 찾아 주셨습니다.

정말 얼마나 고마운지 눈물이 날지경 이였습니다.. 사례 라도 해드리려고 하니 극구 거부 하시고 인사하고 사라지 셨습니다.

나중에 롯데월드몰 방문하게 되면 커피라도 꼭 대접 하고 싶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