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0일 금요일 오후 11시12분

늦은시간에 걸려온 전화에 주인공은 바로

에스텍시스템 이기호 팀장님 이셨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저녁부터 많은양에 비가 오던날밤 다급한 목소리로 포세카 출구쪽에 빗물이 범람해 매장으로 유입되고 있다며 적재된 상품들을 걱정하시며 본인이 들어갈수 있으면 비상조치를 해주시겠다고 하시기에 제가 비상 출입문으로 들어가시도록 조치해드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때저는 완도에 가족여행 중이어서 참 난감한 상황이었기에 이기호 팀장님의 조치만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한 20~30분후 다시 걸려온 전화와 여러장의 사진들 이기호 팀장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을보고 저는 놀람은 물론이고 그늦은시간에 남에 일을

본인 자신의 일처럼 세밀하게 안전조치를 해주신걸 보고 감동과 감사함에 잠을 일룰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팀장님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말습드리니 괜찮다고 하시며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다음날 토요일 조출자가 출근해 조치상황을 보고

또 한번 제차 놀람은 물론이며 감동을 제차 표현 하였담니다.

에스택 통합캠프 이기호 팀장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