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6일 봉생병원 입원했을때 일입니다.

저는 2014년머리수술후 매년 재검사차 병원에 입원을해서 검사를 받고합니다 .2019년이 마지막으로 검사한터라 이번에는 입원한김에 여러가지 검사도 받게되었는데요.

봉생병원2층에심장초음파검사를 하러가는중 화장실이 급해서 들렀습니다 수액을 맞고있는중이라 링거걸이가통채로 화장실안까지 들어가지앉아서 작은 손가방만 화장실안에 걸어두고 볼일을보고 그만 가방은 두고 수액걸이만 끌고 심장초음파실로 가게되었습니다.

초음파끝나고 1층편의점으로 가는중에 수액걸이에 걸어둔 손가방을 분실한걸 알고 1층보안직원에게 cctv를 확인시켜 달라고 하니 경찰에신고접수가 되어야 확인이가능하다는 걸 확인하고 다급하게 신고하고 보안직원과 cctv확인중 심장초음파실간호사분께서 2층화장실에 손가방이 있는데 이게 본인껏이 맞는지 확인해달라고 열락을받고 초음파실로 급하게 가서 확인해본결과 제가방이 맞았습니다.가방안에 없어진물건이 있는지 확인해 보라며 간호사가 말했습니다

가방안에 검사한다고 다 빼놓은 귀금속 ㆍ카드ㆍ신분증ㆍ현금 들어있는상태였습니다.

현금만25만원가량 없어진걸 확인하고 다행이다 .

다시1층보안직원에게 제가두고 나온거고 다행이 카드ㆍ신분증ㆍ귀금속들은 다있으니 괜찬다며 이야기하고 있는데

cctv를 확인한 봉생병원보안과 이상훈팀장이라는분께서 적은돈도 아니고

병원에서 그분은 이런행동을 하면 안되는거라며... 다른분이 이런일을격을수도 있는거라며

제가 화장실가고 뒤에들어온사람도 한분뿐이며 그분이 하는 수상적은 행동들이며 아픈사람들이 이용하는병원에서 그분은 그냥 넘기면 다음에 또 이럴수도 있다며 그냥넘겨서는 안될거같다며 신고접수를 하게되었습니다

10월9일가퇴원하고 3일뒤에

경찰서에서 열락이와

추가조서를 좀 받아야된다면 경찰서에 와달라고 했습니다.

형사님도 유력한 용의자 맞는거같다며 오늘중으로 열락을 취하실거라며 ...

경찰서에서도 저도 두고 나온 제 실수였다면 말하는데 ...제 말이 끝나기전에 ... 형사님 하는말씀이 병원보안과에서 cctv며 더 적극적이셨다는이야기를 듣고 조금놀랐습니다.

부산봉생병원보안과 이상훈팀장님께서

추가조서 다 작성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현금 형사님이 용의자분께서 인정하셨다면 열락이 왔습니다 .잊어버리고 6일만에 바로 통장으로 이체받게되었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혼자힘으로 버거울때도 있지요.

옆에서 조금만 힘을보테주면 이렇게 수월해진다는거

세삼 느끼는 게기가되었습니다.

몇일뒤 병원에 검사차 다시 가게되어 얼굴보면 감사한 마음에 차 라도 한잔 사드릴려구 물어보면 당현히 할일을 한것처럼 사양하는 모습도 너무 므찌십니다 ㅎㅎ 요즘 너무 이기적이고 정없는 세상에 훈훈한 기분을 들게해줘서 또한번 감사합니다.

부산봉생병원 보안과 이상훈팀장님

칭찬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