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결정적 순간의 감동, 상암 it 센터 정용준주임을 칭찬해드립니다
이름 김종곤 날짜 2021-01-20
  •              결정적 순간의 감동 (MOMENT OF TRUE)
    (밀알의 노력) 업의 본질에 충실한 분을 위하여
    올립니다

    오늘은 눈이 하얗게 내렸다
    눈이 내려도 모질게, 그것도 출퇴근도 힘들게 만들어버렸다

    할 일 없이 우두커니 창 밖을 쳐다보는 나 !
    비즈니스 하는 사람의 입장을 대체 하나님은 아실까 ?
    이렇게 추운 날,
    전날 만들어 놓은 눈사람마저 입 마스크 한 모습에 미소를 띠게 한다.

    세상은 양면성인지 눈 오는 것이 아주 실은 사람도 있고 좋아하는 어린애들도 있다
    그래서인지 모처럼 만에 펜을 들어 조그만 감동을 준, 사람들을 기억해 본다.

    모처럼 만에 나를 기억해주고 칭찬해주는 사람들,,,,,
    1월 15일 삼성 SDS 상암데이터 센터에 저희 직원들 출근을 인솔하러 갔었다
    출입구 쪽에 배치된 보안 인력이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다.

    너무도 단정한 머리에, 복장, 겉으로 보기에는 틀에 잡힌 엄격한 모습이지만
    보안 출입을 설명하는 말씨가 다정스럽고, 인간미가 넘친다
    약 1시간 동안 7명 출입을 도와주는데 무료하지가 않았다

    어디서 보았을까,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나에게 다가와서는
    00회사 대표님 아니시냐고 물어보길래 살펴보니 2018년 12월쯤, 삼성(상암)에서
    발표회를 할 때 출입을 도와주었던 분이다.

    어떻게 알았을까?  1 년이 지났는데
    누구도 기억 못 할 평범한 외모인 나를 기억한다는 것은
    단순한 업의 본질에서 너무나 칭찬해주고 싶었다

    보안이란 단순한 출입 또는 엄격함으로 통제한다는 내 생각이 틀렸다
    나라고 하면 저렇게 방문자를 기억하고 응대해 줄 수 있을까 ?
    대견한 일이다.

    저는 2002년 1월부터 사업을 하는 사람인데 나보다 더 섬세하고
    단순 보안이 아니고 서비스업이라는 본질을 알고 있는 분이시다

    누군가는 밀알의 노력을 해야 한다
    누군가는 조그마한 일에도 감사하고 칭찬하고 전파해야 한다
    아직도 단정한 모습, 인간미 있는 말투, 사업장을 방문하는 사람을 본 가족처럼
    대해주는 사람
    나는 삼성에서 그렇게 배웠다.
    너무나 기분 좋은 하루다
    본인이 업의 본질을 꿰뚫고 있는 사람을 보았다

    이건희 회장님 어록이 생각 난다(업의본질)

    돌아오는 길에 굳이 사양하며 명암을 주지 않으려는 사람 억지로 이름을 알아내고
    (상암 IT 센터 정용준 주임)

    이 글을 쓰면서
    자그마한 정성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분을 위해
    회사를 위해 박수를 드리고 칭찬을 드립니다.  (디지토피아 대표 김종곤)

에스텍시스템 안녕하십니까?

칭찬합니다 게시판 담당자입니다.

홈페이지 게시판과 유선을 통하여 당사 직원과의 미담을 상세하게 공유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에스텍은 고객님과의 매 순간 순간을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번 시작된 인연이 빛 바래지 않고 오래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저희의 모습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아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2021년 시작이 매우 밝고 이보다 더 큰 힘이 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고객님의 옆을 든든히 지켜드리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2021 신축년, 올 한해 길한 일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전글 청량리 삼성화재 사옥 담당하시는 팀분들 매번 감사합니다
다음글 ★인하대병원 방선호 팀님을 칭찬합니다★
결정적 순간의 감동, 상암 it 센터 정용준주임을 칭찬해드립니다
이름 김종곤
날짜 2021-01-20
  •              결정적 순간의 감동 (MOMENT OF TRUE)
    (밀알의 노력) 업의 본질에 충실한 분을 위하여
    올립니다

    오늘은 눈이 하얗게 내렸다
    눈이 내려도 모질게, 그것도 출퇴근도 힘들게 만들어버렸다

    할 일 없이 우두커니 창 밖을 쳐다보는 나 !
    비즈니스 하는 사람의 입장을 대체 하나님은 아실까 ?
    이렇게 추운 날,
    전날 만들어 놓은 눈사람마저 입 마스크 한 모습에 미소를 띠게 한다.

    세상은 양면성인지 눈 오는 것이 아주 실은 사람도 있고 좋아하는 어린애들도 있다
    그래서인지 모처럼 만에 펜을 들어 조그만 감동을 준, 사람들을 기억해 본다.

    모처럼 만에 나를 기억해주고 칭찬해주는 사람들,,,,,
    1월 15일 삼성 SDS 상암데이터 센터에 저희 직원들 출근을 인솔하러 갔었다
    출입구 쪽에 배치된 보안 인력이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다.

    너무도 단정한 머리에, 복장, 겉으로 보기에는 틀에 잡힌 엄격한 모습이지만
    보안 출입을 설명하는 말씨가 다정스럽고, 인간미가 넘친다
    약 1시간 동안 7명 출입을 도와주는데 무료하지가 않았다

    어디서 보았을까,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나에게 다가와서는
    00회사 대표님 아니시냐고 물어보길래 살펴보니 2018년 12월쯤, 삼성(상암)에서
    발표회를 할 때 출입을 도와주었던 분이다.

    어떻게 알았을까?  1 년이 지났는데
    누구도 기억 못 할 평범한 외모인 나를 기억한다는 것은
    단순한 업의 본질에서 너무나 칭찬해주고 싶었다

    보안이란 단순한 출입 또는 엄격함으로 통제한다는 내 생각이 틀렸다
    나라고 하면 저렇게 방문자를 기억하고 응대해 줄 수 있을까 ?
    대견한 일이다.

    저는 2002년 1월부터 사업을 하는 사람인데 나보다 더 섬세하고
    단순 보안이 아니고 서비스업이라는 본질을 알고 있는 분이시다

    누군가는 밀알의 노력을 해야 한다
    누군가는 조그마한 일에도 감사하고 칭찬하고 전파해야 한다
    아직도 단정한 모습, 인간미 있는 말투, 사업장을 방문하는 사람을 본 가족처럼
    대해주는 사람
    나는 삼성에서 그렇게 배웠다.
    너무나 기분 좋은 하루다
    본인이 업의 본질을 꿰뚫고 있는 사람을 보았다

    이건희 회장님 어록이 생각 난다(업의본질)

    돌아오는 길에 굳이 사양하며 명암을 주지 않으려는 사람 억지로 이름을 알아내고
    (상암 IT 센터 정용준 주임)

    이 글을 쓰면서
    자그마한 정성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분을 위해
    회사를 위해 박수를 드리고 칭찬을 드립니다.  (디지토피아 대표 김종곤)

에스텍시스템 안녕하십니까?

칭찬합니다 게시판 담당자입니다.

홈페이지 게시판과 유선을 통하여 당사 직원과의 미담을 상세하게 공유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에스텍은 고객님과의 매 순간 순간을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번 시작된 인연이 빛 바래지 않고 오래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저희의 모습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아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2021년 시작이 매우 밝고 이보다 더 큰 힘이 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고객님의 옆을 든든히 지켜드리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2021 신축년, 올 한해 길한 일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전글 청량리 삼성화재 사옥 담당하시는 팀분들 매번 감사합니다
다음글 ★인하대병원 방선호 팀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