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개포자이 거주민의 자녀입니다. 제가 어머님과 함께 거주하지 않아서 여러가지로 걱정도 되고, 코로나로인해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파트를 관리하시는 직원분들께서 항상 친절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빠르게 대응해주셔서 저희 어머님이 안심하고 살 수 있다고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저희 어머님에게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있었는데요, 저와 연락이 닿지않아 힘들어 하셨는데, 그때 친절하게 도와주신 직원분이 있다해서 여쭤보니 김상현팀장님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찌나 감사하던지.. 어머님도 참 고마워 하셨습니다. 제가 멀리살아서 바로 뵙고 인사는 못드리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가끔뵈어도 직원분들의 친절한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