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인사 하루가 상쾌해요 

저는 래미안갤러리 시설관리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김영진 책임이라고 합니다.

 
불철주야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항상 먼저 와서 도와주시고 지켜 주시고, 

평소에도 눈과 귀가 되어 주시는 에스텍 요원분들께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름 아니라 항상 최선을 다해 주시는 에스텍 요원님들 덕분에 

외부 고객뿐만 아니라 내부 직원들을 칭찬과 미소가 끊이질 않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주차장의 출입 관제를 담당하시는 요원분들이 

아침과 저녁, 출퇴근 시간에 관제소 안에서 밖으로 나와 응대해주고 계시는데요 

통상 딱딱한 일상적인 업무적인 응대가 아닌

정말 가족, 식구를 맞이하듯이 밝은 미소와 친근한 인사말 그리고 눈인사는

타 현장의 귀감이 되어 기회가 된다면 상신하여 타 현장에 전파할 예정으로

귀사의 고객의 소리가 있다 하여 먼저 알리고자 합니다. 

  " 아침 인사 하루가 상쾌해요

    매일 막히고 그리서 또 지작 할까 봐 조바심 나는 출근길인데 

    항상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상쾌하게 업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차량에 탈 때마다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순간이 기다려지네요."

   " 몸과 마음까지 피곤한 퇴근길

     오늘은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라는 말 한마디에 

     보안님은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주시는 구나~라는 기쁨과 

     오늘 정말 멋진 일을 마무리 해냈구나~라는 자부심까지 느껴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초보운전인 저는 특히 주차가 어려운데요

    보안분께서 입구에서 알아보시고 반갑게 달려와 친절한 미소로 

    주차를 쉽게 할 수 있는 위치와 출입구 동선을 꼭 찝어 알려주시네요 

    덕분에 여유롭게 주차하고 관람하고 왔습니다. 

    특별히 대우받는 느낌 !!!  정말 감사했어요"

    래미안갤러리에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고   

    또 기분 좋은 마무리까지 신경써 주시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요원님들 항상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늘 도움만 받는 1인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