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사 송도 바이오에피스 보안팀

송경근팀장 이하, 특히 박권순 사원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2020.10.05. 추석연휴가 끝난 첫날. 자칫 연휴연파로 인해 보안경계가

느슨해질 수 있음에도,

보안관리자의 시선으로 수상행동자를 끝까지 요주의 인물을 모니터링하고

본인의 보안관리 영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단 침입 상황 발생을 즉시 탐지하고

상황전파하여 사고예방을 해주셨습니다.

"남 일이야"라는 마인드가 아닌 내 회사, 내 재산을 지킨다는 마인드가 없었다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었으나,

박권순 사원의 투철한 본분 의식이 모든 것을 안정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보안근무자의 기본이 무엇인지, 본분에 임하는 자세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표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모쪼록, 각 사업장/POST에서 근무하시는 에스텍 보안근무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내 것 처럼 보호해주시는 송도 보안팀(박권순 사원님)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