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상신브레이크 보안팀을 담당하는 총무부 김도헌 입니다.

먼저  저희 회사의 보안을 담당하는 에스텍시스템 최재구 팀장님 및 팀원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제가 에스텍시스템 홈페이지에 칭찬의 글을 올리게 된것은 이번에 발생한 저희 회사 기술연구소 SD연구실의 화재사건에 빠른 대응으로 회사의 물적피해를

줄인  에스텍 직원들의 노고와 화재진압에 큰 공을 세운 이민호 보안근무자를 칭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지난  9월 29일 15시경 기술연구소 SD연구실에서 SD5호기에 화재가 발생하여 전소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억대의 고가장비들이 많이 있는 공간이라 빠른대응이

아니였다면  엄청난 물적피해를 입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처음 보고를 받았을 당시에는 별일 아닐것이라 생각하였는데 막상 현장에 도착하여 보니 하마터면 대형화재로

번질수  있었구나 생각이 들어 식은땀이 났습니다. 검은 연기는 연구동을 가득 채웠고 숨쉬기 조차 힘들었습니다. 그속에서 소화기를 들고 있는 이민호 보안근무자의 모습은

너무나도  멋있어 보였습니다. 고가의 장비가 화재로 손실이 되었지만 빠른 대응이 아니었다면 수십배의 물적 피해를 입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평소 연구동의 특성상 인원이 상주하지 않는 시간에 발생하여 큰 피해를 입을수 있었지만 이민호 보안근무자의 빠른 판단이 이번 화재를 막았다고 생각됩니다.

이민호  보안근무자는 평소에도 항상 웃는얼굴로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며 성실한 직원이라 생각하였는데 화재대응도 멋지게 해주셨습니다.

이번 화재로 다시 한 번 에스텍시스템의 보안근무자들의 필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의 임원분들도 많은 칭찬을 하셨습니다.

팀장님께서  늘 이야기하시던 에스텍시스템의 품질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항상 밝은 얼굴로 인사해주시고 더우나 추우나 밖에서 일하시는 보안근무자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며 앞으로도 저희 회사의 보안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에스텍시스템 상신브레이크 근무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