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스피드웨이 김현우 선임을 칭찬해 주세요.
이름 김형준 날짜 2019-06-18

안녕하세요.


용인에 위치한 스피드웨이 사업장에 김형준 부장입니다.


저희 사업장은 평소에는 내부 임직원, 관계자 등이 주로 방문을 하고

큰 행사가 있으면 외부 고객들이  많이들 드나들고 있습니다.

특히, 모터스포츠 대회 때는 수만명의 관객이 찾는 곳으로 보안, 안전관리 그리고 서비스는 매우 중요한 부분중 하나입니다.


CJ 슈퍼레이스는 그 중 가장 큰 행사이기도 한데요,

우리 에스텍의 철저한 보안관리 체계를 인정한 CJ는 지난해부터 매 대회시마다 에스텍과 계약하여 보안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지난 4월과 5월 두 번의 대회가 있었는데 최근 급격히 높아진 모터스포츠에 대한 열기로 예년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였답니다.

또한, 유모차를 동반한 가족 단위가 많이 늘었는데 유모차가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인프라가 아직 덜 갖춰진 관계로 관람객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일이

간혹 발생하곤 합니다.


현장 확인을 돌 때마다 관람석과 게이트 구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현우 선임이 유모차를 가지고 온 고객들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의 손길을 뻗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무더워 땀에 흠뻑 젖었으나 아랑곳하지 않고 고객의 편의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대회가 모두 끝난 후 알아보니 김선임의 팔꿈치와 손목 그리고 무릎까지 성한데가 없더군요.

스프레이 파스를 건내며 격려를 하니 김선임은 특유의 밝은 미소를 지으며 "저희 사업장을 찾는 고객이신데 도와 드리는 것은 제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죠"

라며 멋적어 했습니다.


김선임은 평상시에도 보안팀 내에서 선배를 존경하고 후배들을 아끼며 솔선수범하는 성실한 직원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스피드웨이 운영팀 직원들과도 좋은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서로 도우며 잘 지내고 있구요.

보안업무도 이제는 서비스직이기 때문에 안으로는 냉철한 판단력과 원칙을 준수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겉으로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든든함을 느끼게 하고 

항상 신뢰가 가는 밝은 미소를 보여주는 칭찬받아 마땅한 직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파트너사에서도 김현우 선임을 비롯한 스피드웨이 보안팀에 대한 칭찬들을 저에게 많이 하여 자랑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금번 울트라 뮤직 페스티발 이라는 세계적인 수준의 국내 최대 EDM 공연이 스피드웨이에서 열렸고 이 때 다른 소규모 보안회사에서 담당을 하였는데

김선임은 고필상 팀장을 보좌하며 함께 그들의 근무 현황을 유심히 살피고, 문제점을 도출하고 분석하는 등 향후 당사가 그런 유사한 행사를 수주하게 될 경우를

대비하는 계획적이고 전략적인 마인드도 겸비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에스텍 시스템이라는 회사의 명성 때문인것도 있겠지만,

김현우 선임 같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흘리는 땀과 노력이 바탕이 되고, 그 신뢰가 쌓이고 쌓여서 CJ 슈퍼레이스 같은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몇 년째 에스텍에 보안 업무를 의뢰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자체가 수주를 위한 영업활동이고,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거라 생각됩니다.


배석태 지사장님, 김두인 실장님, 그리고 고필상 팀장님의 평소 조직 관리와 직원 양성 능력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성실히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하여 주변 동료 선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김현우 선임을 회사에서 꼭 칭찬해줘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좋겠습니다.


에스텍 화이팅! 에버랜드 지사 화이팅! 스피드웨이 보안팀 화이팅!

감사합니다!!


에스텍시스템 안녕하십니까?
에스텍 고객의소리 담당자입니다.

올려주신 칭찬의 글 대단히 고맙습니다.

당사 직원의 서비스 품질에 만족하여주시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설명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고객님께서 이렇게 신뢰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만큼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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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웨이 김현우 선임을 칭찬해 주세요.
이름 김형준
날짜 2019-06-18

안녕하세요.


용인에 위치한 스피드웨이 사업장에 김형준 부장입니다.


저희 사업장은 평소에는 내부 임직원, 관계자 등이 주로 방문을 하고

큰 행사가 있으면 외부 고객들이  많이들 드나들고 있습니다.

특히, 모터스포츠 대회 때는 수만명의 관객이 찾는 곳으로 보안, 안전관리 그리고 서비스는 매우 중요한 부분중 하나입니다.


CJ 슈퍼레이스는 그 중 가장 큰 행사이기도 한데요,

우리 에스텍의 철저한 보안관리 체계를 인정한 CJ는 지난해부터 매 대회시마다 에스텍과 계약하여 보안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지난 4월과 5월 두 번의 대회가 있었는데 최근 급격히 높아진 모터스포츠에 대한 열기로 예년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였답니다.

또한, 유모차를 동반한 가족 단위가 많이 늘었는데 유모차가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인프라가 아직 덜 갖춰진 관계로 관람객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일이

간혹 발생하곤 합니다.


현장 확인을 돌 때마다 관람석과 게이트 구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현우 선임이 유모차를 가지고 온 고객들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의 손길을 뻗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무더워 땀에 흠뻑 젖었으나 아랑곳하지 않고 고객의 편의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대회가 모두 끝난 후 알아보니 김선임의 팔꿈치와 손목 그리고 무릎까지 성한데가 없더군요.

스프레이 파스를 건내며 격려를 하니 김선임은 특유의 밝은 미소를 지으며 "저희 사업장을 찾는 고객이신데 도와 드리는 것은 제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죠"

라며 멋적어 했습니다.


김선임은 평상시에도 보안팀 내에서 선배를 존경하고 후배들을 아끼며 솔선수범하는 성실한 직원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스피드웨이 운영팀 직원들과도 좋은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서로 도우며 잘 지내고 있구요.

보안업무도 이제는 서비스직이기 때문에 안으로는 냉철한 판단력과 원칙을 준수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겉으로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든든함을 느끼게 하고 

항상 신뢰가 가는 밝은 미소를 보여주는 칭찬받아 마땅한 직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파트너사에서도 김현우 선임을 비롯한 스피드웨이 보안팀에 대한 칭찬들을 저에게 많이 하여 자랑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금번 울트라 뮤직 페스티발 이라는 세계적인 수준의 국내 최대 EDM 공연이 스피드웨이에서 열렸고 이 때 다른 소규모 보안회사에서 담당을 하였는데

김선임은 고필상 팀장을 보좌하며 함께 그들의 근무 현황을 유심히 살피고, 문제점을 도출하고 분석하는 등 향후 당사가 그런 유사한 행사를 수주하게 될 경우를

대비하는 계획적이고 전략적인 마인드도 겸비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에스텍 시스템이라는 회사의 명성 때문인것도 있겠지만,

김현우 선임 같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흘리는 땀과 노력이 바탕이 되고, 그 신뢰가 쌓이고 쌓여서 CJ 슈퍼레이스 같은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몇 년째 에스텍에 보안 업무를 의뢰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자체가 수주를 위한 영업활동이고,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거라 생각됩니다.


배석태 지사장님, 김두인 실장님, 그리고 고필상 팀장님의 평소 조직 관리와 직원 양성 능력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성실히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하여 주변 동료 선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김현우 선임을 회사에서 꼭 칭찬해줘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좋겠습니다.


에스텍 화이팅! 에버랜드 지사 화이팅! 스피드웨이 보안팀 화이팅!

감사합니다!!


에스텍시스템 안녕하십니까?
에스텍 고객의소리 담당자입니다.

올려주신 칭찬의 글 대단히 고맙습니다.

당사 직원의 서비스 품질에 만족하여주시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설명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고객님께서 이렇게 신뢰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만큼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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