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중앙대병원 권송렬 보안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이름 임석범 날짜 2021-08-10

얼마 전 저희 어머니께서 급하게 중앙대병원 응급실을 방문 하였을때 너무나도 감사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평소에는 건강하게 지내셨던 분이셧습니다. 근데 갑자기 발작과 호흡곤란으로 급하게 119를 타고 제일 가까운 

중앙대병원 응급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저도 보호자로 간 저도 구급차에서 내려서 정신이 없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접수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급한 마음에 그 당시에는 짜증도 나고 어머니께서 호흡곤란으로 숨이 넘어가려는 모습을 보고 저도 많이 급했습니다.

근데 앞에 나와계시던 보안관계자분께서 침착하게 저에게 접수 방법도 알려주시고 코로나 관련 절차와 안내사항을 안내 해주시더라구요.

당시에는 급한마음에 사람이 숨넘어가는데 이게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 생각이 들면서 저도 모르게 보안하시던 선생님께 화를 내듯이 조금 말씀을 드린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급한 상황에서 화를 내시는것을 이해해주시고 차분한 설명과 함께 직접 응급실 안으로 들어가셔서 간호사 분께 상황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간호사 선생님께서 먼저 간단하게 봐주시게 해주시고 저희 어머니가 응급실안으로 들어가기까지 옆에 있어주며 안내와 당황하는 저를 

많이 안정되게끔 해주셨습니다. 어머니가 응급실안으로 들어가기 전까지는 경황이 없어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응급실로 들어가

어머니께서 조금 안정이 되고 나니 앞에서 친절하게 웃으며 안내해주시고 옆에서 지켜주셨던 보안선생님이 감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퇴원을 할때 직접 성함을 물어보니 에스텍 권송렬님 이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매일 하루하루 저와같이 마음만 급해서 짜증내고 화내시는 환자분이나 보호자분들도 많이 있을텐데 

웃으시며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다음 진료예약이 있어 갈때 꼭 감사의 인사 전해드리고 싶네요.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치료를 잘 받고 귀가했던거 같습니다.

권송렬님께 감사드리며 이렇게 칭찬글을 남겨봅니다.

에스텍시스템 안녕하십니까?
에스텍 칭찬합니다 게시판 담당자입니다.

갑작스럽게 가족이 아픈 상황으로 마음고생이 심하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고객님의 상황에서 당시의 심정과 행동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사실 병원의 응급실이라는 곳의 특성상 사람의 목숨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고객분들이 다급하고 초조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안 근무자는 정해진 규정대로 출입을 통제하고
마음이 타들어가는 환자와 보호자분들의 앞을 가로막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과정에서 보안요원에게 원망의 눈빛을 보내는 분들도, 심하게는 욕설을 입에 담는 분들도 적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을 완수해야 하기에 묵묵히 제 할 일을 하고 있는 곳이 바로 병원의 응급실입니다.
의료진도 아닌 보안요원들이 환자분과 보호자분들에게 큰 힘이 되어드릴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친절한 응대로, 차분한 규정 설명으로 자그마한 위로가 되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권송열 사원을 비롯한 에스텍의 근무자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님의 가족분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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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권송렬 보안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이름 임석범
날짜 2021-08-10

얼마 전 저희 어머니께서 급하게 중앙대병원 응급실을 방문 하였을때 너무나도 감사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평소에는 건강하게 지내셨던 분이셧습니다. 근데 갑자기 발작과 호흡곤란으로 급하게 119를 타고 제일 가까운 

중앙대병원 응급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저도 보호자로 간 저도 구급차에서 내려서 정신이 없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접수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급한 마음에 그 당시에는 짜증도 나고 어머니께서 호흡곤란으로 숨이 넘어가려는 모습을 보고 저도 많이 급했습니다.

근데 앞에 나와계시던 보안관계자분께서 침착하게 저에게 접수 방법도 알려주시고 코로나 관련 절차와 안내사항을 안내 해주시더라구요.

당시에는 급한마음에 사람이 숨넘어가는데 이게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 생각이 들면서 저도 모르게 보안하시던 선생님께 화를 내듯이 조금 말씀을 드린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급한 상황에서 화를 내시는것을 이해해주시고 차분한 설명과 함께 직접 응급실 안으로 들어가셔서 간호사 분께 상황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간호사 선생님께서 먼저 간단하게 봐주시게 해주시고 저희 어머니가 응급실안으로 들어가기까지 옆에 있어주며 안내와 당황하는 저를 

많이 안정되게끔 해주셨습니다. 어머니가 응급실안으로 들어가기 전까지는 경황이 없어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응급실로 들어가

어머니께서 조금 안정이 되고 나니 앞에서 친절하게 웃으며 안내해주시고 옆에서 지켜주셨던 보안선생님이 감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퇴원을 할때 직접 성함을 물어보니 에스텍 권송렬님 이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매일 하루하루 저와같이 마음만 급해서 짜증내고 화내시는 환자분이나 보호자분들도 많이 있을텐데 

웃으시며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다음 진료예약이 있어 갈때 꼭 감사의 인사 전해드리고 싶네요.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치료를 잘 받고 귀가했던거 같습니다.

권송렬님께 감사드리며 이렇게 칭찬글을 남겨봅니다.

에스텍시스템 안녕하십니까?
에스텍 칭찬합니다 게시판 담당자입니다.

갑작스럽게 가족이 아픈 상황으로 마음고생이 심하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고객님의 상황에서 당시의 심정과 행동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사실 병원의 응급실이라는 곳의 특성상 사람의 목숨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고객분들이 다급하고 초조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안 근무자는 정해진 규정대로 출입을 통제하고
마음이 타들어가는 환자와 보호자분들의 앞을 가로막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과정에서 보안요원에게 원망의 눈빛을 보내는 분들도, 심하게는 욕설을 입에 담는 분들도 적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을 완수해야 하기에 묵묵히 제 할 일을 하고 있는 곳이 바로 병원의 응급실입니다.
의료진도 아닌 보안요원들이 환자분과 보호자분들에게 큰 힘이 되어드릴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친절한 응대로, 차분한 규정 설명으로 자그마한 위로가 되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권송열 사원을 비롯한 에스텍의 근무자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님의 가족분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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